생두정보를 일정하게 입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. 그렇지 않을 경우 품목이 많아졌을 때 관리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. 생두의 이름은 보통 [나라 - 지역 - 농장 - 품종 - 프로세스] 5가지의 조합으로 이루어지고 구분합니다.
‘품목이름’에는 ‘농장’명을 많이 씁니다. 에티오피아 같은 경우에는 조합이나 워싱스테이션, 농부 이름 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. 최종적으로 독립적인 정체성을 부여하는 이름입니다. 때문에 같은 농장이지만 조금 다른 커피일 경우 ‘농장명 + 하이브리드’, ‘농장명 + 과일이름’ 같이 뭔가 덧붙인 네이밍이 있기도 합니다. 커머셜이나 낮은 등급의 스페셜티커피인 경우 농장 이름이 별도로 붙지 않고 지역명에서 끝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.
[나라 - 지역 - 농장 - 품종 - 프로세스]로 만들어진 이름은 상당히 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파이어카운트에서는 ‘별칭’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.
생두 추가시 별칭입력
유저가 본인이 충분히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정보를 넣어 보기도 읽기도 편하게 작성합니다. [국가 -품목이름 - 프로세스] 혹은 [품목이름 - 품종 - 프로세스] 등으로 많이 줄여씁니다.
ex) Ethiopia Keramo W, Colombia Pink Bourbon N 등
원두 추가시 별칭입력
유저가 본인이 충분히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정보를 넣어 보기도 읽기도 편하게 작성합니다. [국가 -품목이름 - 프로세스] 혹은 [품목이름 - 품종 - 프로세스] 등으로 많이 줄여씁니다.
ex) Ethiopia Keramo W, Colombia Pink Bourbon N 등
블랜드 추가시 별칭입력
유저가 본인이 충분히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정보를 넣어 보기도 읽기도 편하게 작성합니다.
ex) A블랜딩, Nutty블랜딩, 에티-브라질 블랜딩 등
제품 추가시 별칭입력
유저가 본인이 충분히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정보를 넣어 보기도 읽기도 편하게 작성합니다.
ex) 블랜딩A 200g, 싱글 에티 W 100g 등